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썰트(타오르지마 버스터) (문단 편집) === 시즌 1 === 1화에서는 화장실이 급한 공대장을 불러세우고 티버스터와 함께 자기 소개를 하고 화장실을 폭발시켰다. 사실 본래 성격은 완벽하고 흠집 잡을 때가 없는 진지한 캐릭터였지만 [[스나이퍼(타오르지마 버스터)|스나이퍼]]의 저격총에 후장이 끼어드는 바람에 지금의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.[* 이 장면에서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은 덤. 그리고 이 때 정체불명의 대사를 치는데, 잘 들어보면 '''치명적 오류 발생, 시스템 재부팅 실시''' 라는 말이 들린다.][* 16화에서 번지점프의 충격으로 기억이 돌아왔지만 [[스나이퍼(타오르지마 버스터)|스나이퍼]]가 넘어지면서 엉덩이에 저격총이 다시 끼어들어 '''원래대로''' 돌아온다.][* 성격이 이렇게 망가지기 전, 타이탄과 싸울 때 첫 버스터 머신을 스나이퍼의 티드릴로 선택한 것, 그리고 차기 티버스터의 대장으로 스나이퍼를 염두에 두었다는 점에서 어썰트도 스나이퍼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었던 듯하다.] 그리고 이 사건 이후 [[오줌싸개|어썰트는 오줌을 지리게 되는데]] 싸는 부분이 하필이면 [[검열삭제]]인지라 덕분에 사정을 알고 나면 안쓰러운 일인데도 웃긴 장면으로 주로 쓰인다. [[메딕(타오르지마 버스터)|메딕]]이 고치려 노력하는 중이지만 잘 안 되는 듯, [[메딕(타오르지마 버스터)|메딕]]이 "고쳐도 고쳐도 끝이 없다." "자꾸 기름이 샌다"는 대사를 몇 번 했었다. 9화에서는 공대장이 학교에 숙제를 두고와서 한밤중에 학교에 숙제를 가지러가는데 갑자기 이상한 명화를 보고 다들 놀라자 어썰트는 안무섭다고 잘난체를 하면서 결국 오줌을 지린다.[* 그래서 메딕이 어썰트에게 기저귀를 입혀준다.] 11화에서 면도를 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. 이가 부러지거나, 혹 나는 거야 개그컷이라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, 면도는 확실하게 신체 구조가 인간과 비슷하단 증거로 볼 수 있다. 수염을 맨들맨들하게 안 깎는 건 본인 취향인 듯.[* 바르는 스킨 이름도 '남자를 위한 스킨(skin for man)' 이고 선글라스도 '''"사나이의 상징"'''이라면서 좋아하는 것 보면, 남자다움, 터프함 같은 걸 좋아하는 것 같다.] 꽤나 씀씀이가 헤픈지 19화에서는 명품 선글라스를 사려고 [[헤비(타오르지마 버스터)|헤비]]에게 버스터 코인을 빌려 큰 코를 다친다. 문제는 이자율 '''하루 100%'''를 본인 스스로 내걸면서 빌린 것. 거기다 지구 돈은 엄연히 버스터 코인이 아닌데,[* 문구점에서 돈과 바꿔서 살 수 있지만, 문구점 주인 아저씨가 직접 말하길 '''이젠''' 버스터 코인은 가게 구석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을 정도로 떨이제품이다.] 11화에서 [[공대장(타오르지마 버스터)|대장]]과 다른 버스터 팀 멤버들에게 생일 선물이라며 한 상자 가득 받은 코인을 고작 8화만에 어떻게 다 쓴 건지 정말 능력이 출중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